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.

 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의를 알 수 없다. 

-예기

 옛날 학문하는 사람은 자기의 수양을 위해서 하였지만, 

근자에 학문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알려지기 위해서 한다. -논어(論語)


맘으로는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,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. 

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밀라. -셰익스피어-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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